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 (문단 편집) ==== [[이범수]][* 11주차에 못생긴 팀 멤버가 김성수 1명밖에 없어서 못생긴 팀으로 이적했다.] ==== 웃기는 걸로는 당시 멤버 중 유재석과 1,2위를 다퉜다. 예능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뭍히지 않고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 특유의 드립이 일품이어서 당시 방송에서도 이범수를 '언어의마술사'라고 소개한다. 오프닝마다 유승준과 서로의 패션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데 한 번은 [[스테인레스|스댕]]을 유행시켰다. 가끔 합숙 때 혼자 튀어보이는 의상 및 장신구를 착용하고 나온다. 노래 부를때 단어마다 '스'를 붙이는 습관이 있다. "루돌프 사슴~스~ 코~스는~" 같은 유행어를 만들었다. 또 이게 5교시 비몽사몽 시간에는 제법 먹히는 듯 하더니 결국 나오는 노래마다 이 개그를 치곤 한다. 김성수와 함께 60년대생 콤비를 이루기도 하였다. 유승준과 마찬가지로 예상탈락후보에 단 한 번도 오르지 않았다. 이범수의 인기가 유승준 못지않게 많았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. 결승전 당시 동거동락 멤버 자체 투표에서 7:6으로 1표차로 유승준을 앞질렀을 정도로 출연자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었다. 박경림의 경우 이범수를 찍으며, "배운 점이 참 많다. 여유를 갖고 사는 것부터 시작해서, 오히려 욕심이 없기 때문에 최강자가 될 수 있을 것"이라고 평가하였다. 준결승전에서는 못생긴 팀의 임시 주장이 되었으며 대망의 결승전에는 [[하이라이트]] 부분을 거쳐 특별무대로 [[M.C The Max]]의 '태양은 가득히'를 부른 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. '''이범수의 활약상''' * 유승준과 패션계의 두 거목으로써 패션 평가를 하는 중에 스뎅드립을 친다. * 유승준이 허리디스크 부상으로 출연을 쉬었을 때는 홀로 자신의 패션 평가를 할 때 따숩다는 생소한 표현을 쓰며, 출연진들을 뒤집어지게 한다. 이 때 임시 주장을 맡았다. * 김정훈과 딱지대결을 하는 중 대결이 점점 치열해지자 "이래서 딱지를 못 끊는다"라고 말한다. 참고로 이 딱지대결은 [[토너먼트(스포츠)|토너먼트]]식으로 진행되었고 여기서 이범수는 우승을 거뒀다. * 1교시 댄스댄스 시간에 묘한 클럽댄스를 선보였다. * 2교시 방석퀴즈 시간에 동요 '루돌프 사슴 코는 빨간 코'를 부르는데 "루돌프~ 사슴스~ 코스는~"라고 발음했다. * 5교시 비몽사몽 시간에 어린이날 동요 일부가사인 "자라면"을 "좌라면"이라고 발음해 틀렸다.[* 그전부터 "우리가 자라면이야, 아니면 우리가 잘 하면이야?"라는 질문으로 MC와 멤버들을 모두 웃기게 했다.] * 5교시 비몽사몽 시간에 '고기잡이' 노래 2절을 부르는데 "솨솨솨"를 "샤샤샤"라고 발음해 틀렸다. 심지어 아는 노래라면서 당당하게 불렀다. 2차 도전에서는 "사사사"라고 발음해 틀렸다. * 5교시 비몽사몽 시간에 '새타령'을 부르면서 언어유희개그를 작렬했다.[* 이외에도 구슬비, 100일째 만남 등의 노래에서도 마지막에 독창 버전이 등장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